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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손님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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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 경주를 시작으로 개장, 300여만명의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다.

경주의 오류.전촌.나정.봉길.관성 등 5개 해수욕장이 가장 빠른 7일 문을 열며, 장사.대진.고래불 등 영덕의 3개 해수욕장, 후포.구산.기성.망양.봉평.후정.나곡 등 울진의 7개 해수욕장 등은 10일 개장한다. 포항의 화진.칠포.월포.북부.구룡포.도구 등 6개 해수욕장은 14일 개장할 예정이다.

개장을 앞두고 동해안 각 해수욕장 번영회는 백사장 청소, 샤워장 개보수 등 개장준비를 서두르고, 관공서에서도 바다 시청.군청.경찰서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또 그동안 바가지 요금 시비 및 불친절 등이 피서객들로 하여금 산.계곡 등으로 발길을 돌리게 했다는 판단에 따라 각 시청.군청들도 단속을 준비하고 있다. 경주 경우 시청.경찰서.세무서.업계 등 관계자 19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행락철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

개장에 맞춰 축제도 마련돼, 포항 송도에서는 29, 30일 저녁 노래자랑.공연 등으로 이뤄지는 해변축제가 열리고, 북부는 8월 초에 사흘간 모래성 쌓기 등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영덕 장사해수욕장은 28~30일 사이에 에콰도르 민속 공연, 복숭아 빨리 먹기, 바나나 보트 무료 체험 등을 준비했다. 고래불해수욕장은 31일부터 2일까지 수상스키 쇼, 영화상영, 락그룹 공연, 일출맞이 백사장 걷기 등 행사를 연다. 대진해수욕장도 5일까지 신돌석장군배 씨름왕 선발, 조개줍기 등 18개 행사를 연다.

한편 경주시청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시외버스 터미널~감포 사이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44회로 늘리고 그 중 10회는 오류해수욕장까지 2.5km 연장 운행토록 했다. 또 경주~감포 도로의 심각한 교통정체를 해소키 위해 외지 차량들은 주차료가 없는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 앞 둔치에 주차 시킨 뒤 버스를 이용토록 당부하고 있다.

동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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