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 실수 힐러리, 대선출마 구설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선 불(不)출마를 공언했던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상원의원이 기자들 앞에서 말 실수를 저질러 다시 한번 '대선출마 구설수'에 올랐다.

힐러리 의원은 19일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연설을 하던 중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미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어 "나는 대통…(pres…) 아니 뉴욕주 상원의원으로서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발언 직후 장내가 소란스러워지자 힐러리 의원은 "기자들 앞에서 말 실수를 하다니 다시 한 번 곤란한 지경에 이르게 됐군"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힐러리 의원의 발언을 두고 일부 기자들은 단순한 말 실수가 아니라 대선에 출마하고 싶은 속내를 무의식중에 내보인 것 아니겠냐고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유튜버가 당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민주당은 특정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정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77억원이 투입되며, 2...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적 결함으로 공연 5분 전에 취소되어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최 측은 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