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래시장 지원 구청이 나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청은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쇼핑몰의 잇단 입점으로 위축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달서구청은 최근 재래시장 12개소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 폐쇄나 이전해야 할 시장 3곳, 환경개선 및 단계적 활성화 검토 대상 5곳, 지역 대표시장이나 전문시장으로 육성해야 할 대상이 4곳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다.

구청은 이에 따라 다음달 12일까지 가칭 '시장.상점가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2월에는 시장대표,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 13명으로 '시장육성지원위원회'를 구성, 재래시장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시장관리대표와 상인 등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마케팅 기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 구청 관계자는 "오는 2005년까지 구내에 대형 유통업체 4곳이 개점하는 등 대형 쇼핑몰의 지역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재래시장의 몰락을 앉아서 바라볼 수만은 없어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사회1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