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지 6개월이 채 안된 모토롤라 휴대폰이 고장나 모토롤라 서비스센터에 가져갔다. 구입 설명서에 '1년 무상수리'라고 적혀 있어 '공짜 수리'를 기대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측 직원은 "부품이 없어서 1주일을 기다려야 하며 어쩌면 부품값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1주일쯤 지나 "고장 원인이 침수라서 유상수리해야 하고 수리비는 6만 5천원"이라는 전화가 왔다. 한번도 물에 빠뜨린 일이 없어 "어떻게 침수로 인한 고장이냐"고 따졌지만 서비스 센터측은 '침수로 인한 고장'이라고 우기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수리를 요청했지만 억울했다. 설사 침수로 인한 고장이라 하더라도 왜 무상수리를 해주지 않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휴대폰 배터리에 이상이 있다고 해 같이 고쳐달라고 요청했더니 "배터리는 수리가 안된다"고 했다. 분명 구입 설명서에는 '배터리 6개월 무상수리'라고 적혀 있는데 말이다.
모토롤라측의 애프터서비스 개선을 촉구한다. 최민표(대구시 용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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