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권 홍춘욱 수석연구원은 12일 이번 테러사태로 미 경제 회복 시기가 지난 2분기 말에서 올해 연말로 미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증시 급락 등 금융시장 혼란에 따라 소비심리가 악화되고 테러에 대한 불안감으로 산업활동이 급격히 위축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업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 등의 소매업, 관광, 운송, 레저산업등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그러나 걸프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조기 금리인하 등 신속한 금융완화 정책으로 충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은 국지적 테러 수준이어서 심리적 급등 요인은 있지만 석유 등 원자재 공급에 직접적인 차질은 없는 만큼 조기 추가 금리인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