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권 홍춘욱 수석연구원은 12일 이번 테러사태로 미 경제 회복 시기가 지난 2분기 말에서 올해 연말로 미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증시 급락 등 금융시장 혼란에 따라 소비심리가 악화되고 테러에 대한 불안감으로 산업활동이 급격히 위축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업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 등의 소매업, 관광, 운송, 레저산업등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그러나 걸프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조기 금리인하 등 신속한 금융완화 정책으로 충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은 국지적 테러 수준이어서 심리적 급등 요인은 있지만 석유 등 원자재 공급에 직접적인 차질은 없는 만큼 조기 추가 금리인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