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인삼공 국감자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담배 성분분석 결과 국산 담배가 외국산 담배보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높아 인체에 더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14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담배인삼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공사가 제출한 '국내시장 점유 7위까지의 성분비교'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히고 "공사가 외국 담배보다 국민들의 건강을 등한시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자료에 따르면 디스, 에쎄, 타임, 심플, 디스플러스, 라일락, 마운트 클래스 등 국산 7대 담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개피)은 각각 6.5~7.0, 0.7~0.75로 던힐 라이트, 마일드세븐 라이트 등 외국산 7대 담배의 함량(4.7~7.0, 0.41~0.65)보다 높았다.

다만 공사가 최근 발매한 '시마'의 경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각각 6.0, 0.65로 기존 국산담배보다 낮았다.

정 의원은 "일부 외국산 담배는 담뱃갑에 유해성분 표시를 하는데 반해 국산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며 "국산 담배에도 흡연자 스스로 유해성분 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담뱃갑 경고문에 성분함량표시를 하도록 담배사업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