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18일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해 선발하는 정부지원 인턴사원을 1만명 추가로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턴사원 선발대상에는 내년 2월 대학 졸업 예정자도 포함된다.
정부지원 인턴제는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기업체에 3개월간 1인당 월 50만원씩 지원금을 주고 이들을 정규사원으로 채용할 경우 다시 3개월간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노동부 관계자는 "청소년 실업률이 7.8%로 전체 실업률의 2.3배에 이르고 특히경기상황이 불투명해 기업의 신규채용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돼 인턴사원을 추가로 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19일부터 노동부 산하 고용안정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처 507-6267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