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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파출소 권영일씨 매일 수신호 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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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어모파출소장 권영일(51.사진) 경사는 지난해 10월 부임초부터 지금까지 교통량이 많은 어모면 중왕리 3호선국변의 횡단보도에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전.오후 출퇴근 시간내 직접 현장에 나가 수신호로 교통정리에 나서 '교통소장'이란 별명까지 얻고있다.

특히 권 소장은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노인들이 관내에 많자 관내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 무면허 노인들에게 교통사고 발생시에 당하는 불이익 등에 대한 설명과 설득으로 무면허 노인70명에게 오토바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도록 주선했다. 또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3개소 주유소를 대상으로 은행업무가 마감되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 기름판매대금을 파출소 무기고에 임시로 맡아주고 있으며소년소녀가장에게 성품전달과 112순찰차를 활용,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수송해 주는 등 대민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새로운 경찰상 정립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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