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 '경남육묘법인' 여름철 꽃모종 생산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녕의 채소 모종 생산업체인 '경남육묘법인'이 꽃모종 고온기 재배에 성공, 팬지 모종 10만 포기를 지난 19일 전국 처음 일본으로 수출했다.

김영출 대표는 "농업기술센터와 상의한 결과 일본 화훼농가들이 여름철 고온기에는 꽃모종 생산을 기피한다는 점에 착안하게 됐다"며, 지난 7월 일본 야마토(大和)농원과 계약해 수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파종기를 8월 고온기에 맞춰 15종의 다양한 팬지 모종 육묘를 시도, 본엽이 2.5~3개인 수출 규격으로 생산하는 기술도 갖췄다는 것. 김 대표는 "고온기 꽃 모종 재배는 국내 처음이라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제 화훼 선진국으로부터 기술을 인정받고 수출까지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창녕.조기환기자choki21c@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