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성길 우회도로 적극 이용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다. 올해는 공휴일이 샌드위치로 돼 있어 추석연휴가 다소 여유로워 보인다. 그러나 해마다 치르는 귀성전쟁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 중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아무래도 경부고속도로다. 조금 둘러가도 우회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귀성길 정체를 다소 피할 수 있을 것이다.특히 중앙고속도로는 춘천에서 경부선과 나란히 이어져 내려오다 대구(금호분기점)에서 경부선으로 연결된다. 비록 제천에서 단양을 지나 풍기까지 약 50㎞는 아직 미개통이라 국도를 이용해 죽령을 넘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교통량이 적어 추석연휴에도 원활한 소통이 예상된다. 미개통구간은 올 12월에 개통될 예정으로 있어 내년 구정연휴에는 완전 개통된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함으로써 귀성 정체현상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의 확장공사도 올 연말이면 마무리가 돼 귀성길 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회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수월한 귀성길이 되었으면 한다.

정형섭(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