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무용제 은상 '천국유사'백현순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용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구의 한국 무용가 백현순(창원 시립무용단 안무자)씨가 지난 27일 충남 천안시 학생회관에서 폐막된 제10회 전국 무용제에서 '천국유사'로 은상(문예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문예진흥원과 한국무용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백씨가 은상을 수상한 작품 '천국유사'는 서울 홍제동 화재참사 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화마에 갇힌 이들을 구하고 숨진 소방관들의 아름다운 넋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것.

비교적 무용작품으로 채택하기 어려운 일상적인 소재를 짜임새 있는 안무력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씨는 이번 수상작품의 리바이벌 공연을 12월5일 오후7시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갖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은 충남 서인숙코스모폴리탄현대무용단의 '벽'이 차지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