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세계무역센터 붕괴로 인해 실종한 것으로 신고, 등록된 사람의 수가 5천960명으로 떨어졌으며 이 숫자는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시장이 27일 밝혔다.
줄리아니 시장은 이날 경찰에 신고된 실종자는 5천960명, 희생자 유족들을 위해 설치된 가족센터에 기록된 실종자 수는 4천620명이라고 말했다. 줄리아니 시장은 이 숫자가 실종신고 접수 초기의 6천347명에 비해 상당히 낮아졌다면서 최종 실종자 수는 5천960명과 4천620명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붕괴 현장에서는 사건 당일인 지난 9월 11일 밤 5명이 구조된 이후 더 이상 생존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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