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산·상주를 방문했던 민주당의 한화갑 최고위원이 15일에는 예천·영주·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을 다시 찾아 두차례 특강을 벌이는 등 경북에 대한 공들이기에 진력.
한 위원은 이날 오전 경북도립 대학인 예천 경도대학 지방자치과의 초청을 받아 20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21세기 한국정치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벌인 뒤 영주와 안동에 들러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
그는 또 안동에서는 안동대학교 행정경영대학원 원우 및 일반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 한반도시대의 나아갈 방향-한국외교의 장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뒤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만찬을 하고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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