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화학 테러 대비 우편물 검색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16일 국무회의를 열고 생화학 테러가능성에 대비, 우편물에 대한 검색 등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각 부처별로 생화학 테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며 생화학테러 발생시 국민행동요령과 대응방안을 정비, 배포키로 했다.

정부는 생화학 테러방지를 위해 우선 문제우편물 식별 및 처리요령을 각 우체국에 시달, 국제우편 검색을 철저히 하도록 했으며 각 부처 중요기관에도 이와 같은 내용을 통보했다고 정부대변인인 박준영 국정홍보처장은 밝혔다.

특히 정부는 각 우체국에 금속탐지기와 X-선 투시기를 설치, 소포 등 모든 우편물에 대해 철저한 검색을 실시키로 했다.

또 탄저균 등 생화학 테러위험 물질의 반입을 막기 위해 공항, 항만 등에 대한 검색을 강화키로 하고 국립보건원의 생물테러 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며 항생제 등 생화학 테러 관련 대책물품을 충분히 확보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