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 테러배후 아닌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욕연합)플로리다와 뉴욕에서 발견된 탄저균은 지난 80년 아이오와주에서 발견된 에임스 변종과 유사한 변종인 것 같다고 뉴욕 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 수사당국과 함께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연방 과학자들은 뉴욕과 플로리다주에서 발견된 탄저균이 에임스 변종과 유사한 변종이라는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에임스 변종은 지난 69년 이전 미군이 보유하고 있던 탄저균 무기에 사용된 탄저균보다 훨씬 위험한 악성 변종으로, 지금도 전세계 연구실에서 연구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번에 발견된 탄저균은 러시아와 이라크의 생물학무기에 사용되고 있는 변종과 유사성이 없다면서 현재까지 나타난 증거로만 볼 때는 러시아와 이라크는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특히 이라크가 에임스 변종을 입수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해 이라크 배후설을 부인했다.

과학자들은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변종이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제3국이 관계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외국 정부나 테러조직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미국에서 발견된 변종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