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00만원 수뢰 포철전무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포항지청 예세민 검사는 25일 포철 고철 납품 비리와 관련,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아온 포항제철 신모(53) 전무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 전무는 ㅅ고철 업체에 납품 편의를 봐주고 미화 5천달러 등 3회에 걸쳐 1천5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