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정보대학 기계과 이종수 교수가 개발한 종자용 마늘쪽 자동분리기 제작 기술이 민간업체에 이전돼 실용 농기계로 보급된다.
안동정보대학과 농기계생산업체인 충남 아산의 (주)한서정공은 25일 대학 회의실에서 마늘쪽분리기 기술이전 조인식을 갖고 기계 상용화와 보급에 협력키로 했다.마늘쪽분리기는 국고를 지원 받아 개발된 것으로 통마늘을 크기별로 쪽을 분리하고 다시 껍질와 줄기, 뿌리와 마늘쪽을 세분해 내는 기능을 가지며 보급가격이 저렴하고 마늘이외 농산물의 껍질을 벗기는 1차가공에 이용이 가능하다.
2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지난 9월 성능평가와 시연회를 갖고 참가업체로부터 기술이전 희망을 접수 받은 끝에 대상업체를 (주)한서정공으로 선정한 것.
안동정보대학은 이 기계에 대한 발명특허와 실용신안특허를 받았으며 8년간 특허사용료를 받아 관련학과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기술이전업체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처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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