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당선 반나절만에 선서 민주, 한나라 처신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보선 결과가 나온 지 반나절만에 당선자들을 국회에서 의원선서를 시키려던 한나라당의 처신이 도마에 올랐다. 한나라당은 26일 오전 의원총회 등을 거쳐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홍준표, 최돈웅, 이승철 등 당선자들에 대한 의원 선서 방침을 정한후 국회측에 통보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개표 완료 10여시간만에 무슨 의원 선서냐" "당선증이 국회에 도착하지도 않았다"며 반발, 결국 의원 선서가 다음 본회의 때로 연기됐다. 국회측은 "의원선서는 당선후 첫 국회 본회의에서 할 수 있다"면서도 "선관위의 당선증이 늦게 도착한 점도 연기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부에서는 "재.보선 완승으로 고무된 한나라당의 입장도 이해되지만 초상집 분위기로 침통한 민주당을 자극, 정국 운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성급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간의 접전이 예상되며,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두 후보 모두 '결정타'가...
삼성전자 노사가 5개월간의 임금협상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지만, 반도체(DS) 부문에 집중된 성과급 보상으로 인해 내부에서 '노노 갈등'...
부산 북구갑 보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보수 표심을 두고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새로운 제안을 검토 중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최종 단..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