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실련 "택시요금 인상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27일 대구시가 업계의 이해만 반영한 택시요금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 이의 철회를 대구시에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대구시가 지난 8월 업계측이 제시한 '중형택시 25.41%, 모범택시 43.09%'인상안을 20%안팎으로 수정했으나 이는 업계측의 이해만 일방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실련, 대구YMCA, 한국소비자연맹 대구지회 등 대중교통개선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은 '대구시의 부당한 택시요금 인상계획 철회'를 위한 시민운동을 벌일 방침이다.

대구경실련 관계자는 "업계가 제출한 요금인상 보고서는 원가를 과장한 소지가 깊다"며 "대구시는 제3의 객관적인 기관에 직접 연구용역을 맡겨 이를 토대로 요금인상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