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총재 국정원장.검찰총장 탄핵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핀란드 방문 기자 간담회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27일 국정원장 및 검찰총장 사퇴문제와 관련, "여당이 처리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오히려 야당 주장을 문제삼음으로써 정쟁거리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하고 "국민을 실망시켜선 안되며 원칙대로 처리돼야 한다"고 말해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추진할 뜻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러시아.핀란드 방문을 결산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달말까지 국정원장과 검찰총장의 사퇴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탄핵을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 "국정원이 비리의혹을 은폐하고 당연히 이를 추궁해야 할 검찰이 덮으려 한 것은 묵과할수 없는 국가질서 문란 행위"라며 "이 정부가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 뜻에 따르는 정부라면 국정원장과 검찰총장 거취문제는 벌써 스스로 처리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