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석달마을 피학살자 52주기합동위령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산북면 석봉리 석달마을 피학살자 52주기 합동위령제가 24일 문경 점촌역 광장에서 열렸다.

석달마을에선 1949년 12월 24일 대낮에 영문도 모른 채 동네 주민 모두가 국군 70여명에게 끌려나가 유아에서 노인까지 86명이 집단 학살당했다.

채의진(66) 유족회장은 "지난 1993년 5월 국회와 정부에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적법보상 등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해결을 못하고 있다"며 "석달마을 양민학살은 국군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 입증된 이상 명예회복과 보상이 더 이상 미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