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번호판 압류당하자 다른 차 번호판 훔쳐 달고다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자동차세 미납으로 차량번호판을 압류당하자 다른 차의 번호판을 훔쳐 달고 다닌 혐의(절도 등)로 이모(40.인천시 부평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99년 12월 자동차세 미납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압류당한뒤, 지난해 6월 중순 오전 6시께 번호판이 없는 자신의 차량을 몰고 충북 제천시를 지나던 중 공터에 주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뜯어내 달고 다닌 혐의.
이씨는 경찰에서 '타이어가 펑크나고 유리창과 방향표시등이 깨져 있어 버려진 차량으로 생각해 번호판을 뜯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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