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는데 새삼 놀랐습니다. 대가(大家)들도 후배들의 행사에 앞장서 도와주는 것을 보면서 성공적인 행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일해(48)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2002 운영위원장은 "지금까지 두차례 비엔날레를 치르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대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추천해오던 지역별 선정위원 제도를 먼저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박영택 교수(경기대 미대)등이 전시 주제에 대한 보완작업과 후속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좀더 지켜봐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운영위원회를 구성한 후 4차례 회의를 가지는 등 행사준비가 잘되고 있다"면서 부족한 예산이 걸림돌이지만 잘 해결될 것이라 확신했다.
박병선기자 lala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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