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화해협력 증진 목표 올 첫 국가안전보장회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10일 "국가안보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적 합의와 지지를 확보하고 초당적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우방국과 국제사회의 협력과 지원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한동 국무총리와 홍순영 통일, 한승수 외교통상, 김동신 국방장관과 신건 국정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제1차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선 남북 화해와 협력 증진을 올해의 안보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남북 실질협력관계 증진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구축 △전방위 안보태세 유지 등을 분야별 추진방향으로 설정,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