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0일 "국가안보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적 합의와 지지를 확보하고 초당적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우방국과 국제사회의 협력과 지원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한동 국무총리와 홍순영 통일, 한승수 외교통상, 김동신 국방장관과 신건 국정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제1차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선 남북 화해와 협력 증진을 올해의 안보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남북 실질협력관계 증진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구축 △전방위 안보태세 유지 등을 분야별 추진방향으로 설정,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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