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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 현금뺏어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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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4시30분쯤 중구 남산동 ㅅ맨션 한 가정집에 2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복면을 쓰고 들어와 집안에 있던 최모(74·여)씨를 흉기로 위협, 가방안에 있던 현금 2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170cm정도의 키에 20대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복면과 가죽장갑을 끼고 흉기를 들고 들어왔다는 최씨의 진술에 따라 동일수법 전과자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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