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통기한 눈에 띄게 표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케첩과 마요네즈를 사러 가게에 갔다. 평소 유통기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편이라 이 제품 또한 열심히 유통기한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어느 곳에도 유통기한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냥 사기 찜찜해서 가게 주인한테 물어 보았더니 "가지고 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냥 사 가라"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그 제품을 사 집에서 포장 봉지를 뜯어보았다.

그랬더니 포장된 상태에서 볼 수 없는 제품 뚜껑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었다.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 먹어서는 안되는 제품이었다. 유통기한을 보기 힘든 곳에 찍어놓으면 도대체 그것을 무슨 수로 볼 수 있겠는가. 사람들 눈에 띄기 쉬운 곳에 유통기한을 표시해 누구나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장효민(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