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공기총 관리 허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기총을 이용한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데도 공기총 관리는 왜 허술한지 이해가 안된다. 현행법상 5.5mm구경 공기총은 파출소에 영치해야 하지만 5mm 구경은 파출소에 영치시키지 않아도 된다. 5mm구경과 5.5mm구경 공기총의 화력은 별 차이가 없다.

12m 거리에서 전화번호부를 500쪽 이상 꿰뚫어 버린다. 그런데도 규정상 5.5mm구경 공기총만 파출소에 영치하고 5mm 공기총은 영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잘못된 규정이다.

더구나 5.5mm구경 공기총도 파출소에 탄창같은 부품만 맡겨도 총을 맡긴 걸로 인정한다니 다분히 형식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현재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총기는 39만4천 398정이다.

전체의 76.7%가 공기총이지만 이 중에는 치명적인 엽총도 3만6천473정이나 된다.

이걸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다.

정현창(대구시 감삼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