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 건설에 민간자본을 유치하려는 시도가 포항.칠곡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청도 선산 하수처리장을 민자를 유치해 건설키로 했다.
기존 축산폐수 처리장 터와 시설을 활용하고 200억원을 추가 투입해 하루 9천t을 처리할 수 있도록 2006년까지 건설한다는 것.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내년 2월 착공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청은 하수 관거가 없는 고아읍 황산리에 8억5천만원으로 하루 85t 처리 용량의 처리장을 내년 5월까지 지을 계획이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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