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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차비 주면 취업하겠다" 상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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쭛…김천경찰서는 28일 안모(20.김천 아포읍)씨를 긴급체포 했다.ㅇ캐피탈 구미지점 판촉사원인 안씨는 지난해 8월30일 인터넷 구인광고를 보고 모 해운회사에 전화를 걸어 "배 타는 일에 종사하겠다"며 차비로 1만원을 송금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유사업체들로부터 9회에 걸쳐 91만5천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것.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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