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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원 소령, 2001 최우수 조종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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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전투비행단 이용원 소령(37.공사36기.주기종 F-5E)이 '2001년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선발됐다. '공군 최우수 조종사'는 각 비행단에서 근무하는 일선조종사 전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것으로 공군 조종사에게는 최고의 영예다.

이번에 최우수 조종사로 뽑힌 이 소령은 지난 10여년간 2천120여 시간을 비행한 베테랑 조종사로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 7차례 출전해 개인종합우수, 개인야간사격 최우수 등 4회 수상한 기록도 갖고 있다.

최우수 조종사에 대한 시상은 30일 공군본부에서 이억수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참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 소령에겐 참모총장 표창과 3박4일 제주도 휴양 및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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