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29일 대구 밀리오레.만촌우방.사월동 출장소 등 3개 출장소를 지점으로 승격했다.
이번 승격으로 대구은행 지점은 150개로 늘어나 출장소 32개를 포함해 총 182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다.
출장소가 지점으로 승격되면 여신전결권 확대와 기업당좌계정 개설, 상업어음 할인, 대출한도 증액 등으로 고객과의 업무가 한층 더 원활해지게 된다.
현재 출장소에서 취급할 수 있는 대출은 고객당 2억원에 불과하지만 소매금융을 전담하는 지점이 되면 본점 승인 없이도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본점의 승인을 얻어야만 가능하던 기업의 당좌계정 개설도 지점 자체적으로 취급할 수 있으며 고객별 총여신한도를 초과해 10억원까지 상업어음을 할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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