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는 오는 8월 임기가 끝나는 정성기 총장 후임을 교내외에서 공모키로 했다.이력서.추천서 등 제출서류 마감은 다음달 28일. 응모자는 교수들로 구성된 총장추천위원회에서 3~5명 뽑아 재단이사회에 추천하며, 최종 결정은 재단 이사장인 포철 회장 등이 한다.
포항공대는 1994년에 공모 규정을 만들었으나 그동안 선출된 2명은 모두 대학 내부에서 계속해 발탁됐다. 때문에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총장 공모제를 도입했던 포항공대가 이번에는 외부인사를 총장으로 뽑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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