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마일리지 불우돕기 활용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직업상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한다. 내가 사용하는 신용카드는 사용액에 따라 항공권 마일리지가 쌓여 비행기를 싸게 타거나 무료로 탈 수 있는 혜택이 생긴다.

하지만 실제 외국에 나갈 일이 많지 않아 이 마일리지가 매번 기한을 초과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나처럼 항공권 마일리지를 아깝게 버리는 사람이 많을 텐데 이렇게 버리는 마일리지를 모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

장애인협회나 사회단체가 나서서 마일리지 소유자로부터 이것을 받아 필요한 장애인에게 주는 것이다. 항공사나 카드사가 카드 고객에게 마일리지가 쌓여 항공권이 무료로 제공되나 기한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장애인협회로 넘긴다고 알려주고 전달하는 것이다. 어차피 안쓰고 버리는 마일리지를 장애인들에게 제공한다면 실속 있는 장애인 돕기가 될 것이다.

권덕천(경산시 옥곡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