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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 수급자 정부미 30% 할인 20㎏ 1포대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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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농림부는 이달중으로 기초생활보장제 수급자 4만가구에 정부양곡 20㎏들이 4만6천658포대를 30% 할인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지난 15일까지 관할 읍·면·동에 정부양곡 구입 신청서를 제출한 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전체 수급자 69만가구의 6%)이며 오는 25일을 전후해 각 가정에 배달된다.

이달에 공급되는 쌀은 2000년산 도정 양곡이며, 공급가는 20㎏들이 1포대당 2만8천원으로 시중 판매가의 70% 수준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달에 정부미를 할인 공급받는 4만가구에는 5억6천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효과가 발생한다"면서 "오는 4월부터 2001년산 햅쌀로 공급하는 방안을 농림부와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생계비의 일부를 정부미로 대신 받기를 희망하는 기초생활 수급자는 매달 1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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