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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이어 수거 기피 곳곳 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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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를 비롯 경운기 등 농기계의 폐타이어가 제때 수거되지 않고 농촌지역에 방치되고 있다. 타이어 한개당 130~1천원까지 돌려 받는 예치금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폐타이어 회수 및 처리업체인 타이어 제조회사나 수입업자들이 운송 비용의 상승을 이유로 수거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 또한 농기계 수리센터도 이들 폐타이어를 고물상 등에 넘기거나 후미진 곳에 방치시키고 있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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