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加 퀘벡지역 물 지구촌 최고 質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캐나다 퀘벡주(州)의 2개 도시에서 생산되는 물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지닌 물로 23일 선정됐다.

'버클리 스프링스 국제 물 시음회(BSIWT)'측은 이날 제12차 연례대회를 갖고 6개국과 18개주, 컬럼비아 특별구의 물을 대상으로 4가지 항목에서 최고의 물을 선정했다.

주최측은 10여명의 언론인들을 시험관으로 위촉, '시(市)(municipal)'와 '생수(bottled)', '정수(purified)', '탄산염 생수(carbonated bottled)' 등 4가지 항목별로 최고의 물을 선정하도록 했다.

시별 항목에서는 캐나다 퀘벡주의 버라우트시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캐나다의 세너터레, 캘리포니아의 헤스페리아, 뉴욕의 웨스트 길고 비치, 오하이오의 몬트펠리어 등의 순이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