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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김동성 명예회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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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한국선수단 본진이 27일 귀국해 해산했다.박성인 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은 이날 새벽 4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1시간여의 수속을 받은 뒤 출국장으로 빠져나왔고 일찌감치 나와 있던 가족과 팬 등 500여명으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어 선수단은 공항 귀빈실로 이동, 간단히 기자회견을 가진 뒤 차기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해단식을 가졌다.특히 오심파동 속에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빼앗겼던 김동성은 경기도 등에서 제작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으며 '오빠부대'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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