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동씨 청탁로비 추가포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 특검팀은 28일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가 금감원 조사무마건 외에도 이용호·도승희씨로부터 수차례 금융기관 및 관공서 로비청탁을 받은 정황을 포착, 추가 금품수수 여부를 집중 조사중이다.

이용호씨와 함께 5천만원을 이수동씨에게 전달한 도승희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는 이와 관련 "이수동씨에게 다른 것도 청탁을 했지만 들어주지는 않았는데 금감원조사건은 들어준 것 같다"고 말해 또 다른 청탁사실을 시인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이수동씨는 지난 98년 이후 이용호·도승희씨와 수차례 만나는 과정에서 금감원의 KEP전자 및 인터피온의 주가조작 조사 외에도 G&G그룹 계열사 회사운영과 관련해 수차례 부탁을 받은 것으로 보여 추가비리를 캐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지법 이현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지법 318호 법정에서 이씨를 불러 영장실질심사를 벌이며, 오후에 영장 발부여부가 결정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