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 카에다 포로 단식 100여명 조직적 저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쿠바 관타나모 미해군 기지에 수용돼 있는 탈레반·알 카에다 포로 300명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관타나모 수용소 측이 28일 밝혔다.

수용소 대변인 스티븐 콕스 해병 소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 포로가 지난 26일 기도시간중 간수 2명이 한 포로의 터번을 벗긴데 대해 항의,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이들 포로는 일부가 점심과 저녁식사를 거부, 단식투쟁에 돌입하자 수용포로들의 3분의 1 이상이 가세, 28일 아침식사를 거부했다고 콕스소령은 전했다.

간수들이 문제의 포로의 터번을 벗기려한 이유가 무엇인지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포로들이 흰 타월로 머리에 두르고 있는 모습이 여태까지 종종 목격되어왔다.

관타나모 수용소에는 현재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 테러 조직원들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군 포로 300명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