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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시신 100년 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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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4년이래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내 묘소에 전시되어온 블라디미르 레닌의 방부처리된 시체가 적어도 앞으로 100년간 더 전시될 것이라고 한 러시아 전문가가 28일 말했다.

유리 데니스프 니콜라스키 '러시아 생물의학 기술 센터' 부소장은 이날 RIA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소비에트 공산주의의 아버지 레닌의 방부처리된 시체가 "현재 아주 양호한 상태이며 적절한 관리를 받는다면 앞으로도 100년간 더 묘소에 계속 전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 생물의학 기술 센터의 전문가들이 "국제 무산계급의 지도자인 레닌의 시체를 오랫동안 잘 보존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레닌 묘소는 이날 보호관리 유지를 위해 6주간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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