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몽준 회장 "블래터 유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5월 방북' 발표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정 회장은 28일 도쿄 과학미래관에서 열린 재일동포 대학생 초청 강연에 참석,"블래터 회장은 작년 북한을 방문한다고 해놓고 두번이나 번복했으며 이번 발표에 앞서 자세한 협의가 없었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정 회장은 "내달 취리히에서 열리는 월드컵조직위원회 회의에서 블래터 회장에게 진정한 방북 의도가 뭐냐고 물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북한에 가면 남북한과 일본, 중국이 참가하는 대회가 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이 대회는 4,5년 전부터 준비를 시작해 내년 개최가 성사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또 중국이 한국에서 월드컵 조별리그를 갖게 된 데 대해 언급, "육지라서 응원단 이동이 편리한 데다 무엇보다 중국협회와 국민이 원해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