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사극 '상도'의 작가가 교체된다.
조선 후기의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이 사극은 지난 2000년 '허준'을 집필했던 최완규 작가가 맡아왔다.하지만 최작가는 최근 '상도'가 당초 계획보다 10회 늘어난 50회 방영을 결정하자, 계약을 맺은대로 40회까지만 집필하겠다는 제작진에 의사를 전했다.
최 작가는 SBS 미니시리즈 '올인'의 극본을 맡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상도'의 연장집필에 난색을 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신예인 정형수 작가가 바톤을 이어 드라마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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