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봉중근(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시범경기에서 2대4로 뒤진 7회말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삼진 1개를 뽑으며 볼넷없이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지난 1일 조지아대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2이닝 동안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던 봉중근은 40명의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2차례의 호투로 올시즌 후반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한편 애틀랜타는 부상 회복 후 처음 선발등판한 에이스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보스턴에 2대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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