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제네바 협정 깰수도 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6일 미국의 적대적인 태도 때문에 지난 1994년 체결된 핵개발동결협정(제네바협정)이 파국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통신(KCNA)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미국의 일방적이고 적대적인 태도와 자세로 협정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 같은 상황에서더 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없어 일방적으로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길을 가겠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이어 "협정의 역사적 이행 과정과 현재의 현실은 미국 측이 처음부터 이를 진지하게 이행할 정치적 의지가 없었음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영변 핵시설 전면 사찰 요구도 거부했다.

지난 1994년 북한과 미국 간 핵 협정에서 북한은 핵무기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 핵개발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대신 미국에서 무기로 전용되지않는 플루토늄 생산을 위한 경수로 2기의 건설과 관련해 지원을 받는다는 조건에 합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