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환씨 집·사무실 압수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 특검팀은 12일 김홍업씨의 고교동기 김성환씨가 차명계좌를 통해 수표로 1억원을 발행한시점이 작년 3월 이전인 사실을 확인, 경위를 조사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새벽 김성환씨의 방배동 자택과 역삼동 개인사무실, 등촌동 S음악방송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하드디스크 2개와 각종 서류 등을 압수, 정밀 분석중이며, 소환에 불응한 김씨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씨가 수표 1억원을 홍업씨에게 빌려줬다고 주장했고 아태재단측은 "올해초 퇴직금 중간정산용으로 사용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미 작년초에 수표가 발행된 점에 비춰 김씨가 건넨 돈이 청탁대가성 금품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김씨가 수표 1억원을 건넨 과정에서 차용증 등 증빙서류를 남기지않은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돈의 출처 및 성격을 규명중이다.김씨는 특검팀에 자진출석할 의사가 없다고 주변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김씨가 이미 2차례 조사를 받고도 돌연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점 등에 비춰 김씨의 잠적에 배후 세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아태재단 주변 인사들을 상대로 김씨의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