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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등 영업정지 금고 내일부터 예금 가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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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11일 영업정지중인 경북 문경, 경기 대양, 충남 대한, 제주 국민, 전북 삼화, 경기 한남 등 6개 지방 상호신용금고의 예금자에게 1차로 오는 13일부터 1인당 500만원 한도에서 예금을 가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 예금자는 6만6천610명으로 가지급 규모는 1천656억원이다.예금자는 통장과 도장, 신분증, 가지급받을 다른 금융기관의 통장을 갖고 해당금고의 계좌 개설 지점을 찾아가면 된다.

예보는 이들 6개 금고의 자체 경영 정상화 또는 계약이전 등 정상화 여부에 따라 추가로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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