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부상 김영일이 중국을 방문중이며 중국정부는 북한이 한국 및 미국과 대화에 나서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중국 외교소식통들이 12일 밝혔다.
중국은 같은 시기에 왕자루이(王家瑞) 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에 파견, 한국측의 남북한 대화 재개방안과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을 파악중이라고 중국 외교 소식통들은 밝혔다.
중국 외교부 쑨위시(孫玉璽) 대변인은 김영일 부상이 중국을 방문중이라고 밝히고 "두나라는 한반도 상황과 다른 공동 관심사들에 대해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간의 대화 재개를 언제나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남북한간의 교류와 협력의 조기 재개를 우리는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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