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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인구 계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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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이후부터 12만명대를 꾸준히 유지해온 영천시의 인구가 작년말 기준11만명대로 감소해 시청의 인구늘리기시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영천시청에 따르면 영천시 인구는 1965년에 19만9천701명이었으나 10년후인 1975년에는 18만3천879명으로 줄고 이후에도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말에는 11만9천77명으로 12만명선마저 무너지고 만 것.

영천시 인구의 감소 원인은 주민들이 더 나은 자녀교육과 일자리 등을 찾아 대구와 경주,포항 등 큰 도시로 떠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고 농촌지역은 고령화로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더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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