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한복패션쇼가 13일 오후 6시30분 한국패션센터 2층을 수놓는다. 우리의 의복문화인 한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생활 속의 한복, 세계 속의 한복으로 탈바꿈시키는 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해 13번째 한복패션쇼에서는 지역의 6명의 디자이너가 전통혼례복, 궁중복, 한복, 생활한복,한복드레스 등 106점의 작품을 발표한다.
이미애(이미애 한복연구실)씨의 '녹원삼'은 조선시대 공주.옹주가 입던 대소의례 대례복. 화려한 색상과 전통문양이 어우러진다.
박태복(박태복 한복연구원)씨의 '고구려 벽화 응용복'은 명주원단을 다듬이하여 여러폭을 겹쳐 수작업한 작품. 김복연(김복연 한복연구원)씨의 '해평윤씨 당의'는 16세기 출토복을 대상으로 한 작품. 금직으로 장식한 치마와 좁은 고름이 단아한 반가의 이미지를 풍긴다.
조경자(조경자 한복연구소)씨의 '통곤룡포', 이칠생(미진한복방)씨의 한복 위에 원삼을 덧입힌 '웨딩',김명숙(김명숙한복)씨의 '변형 한복'도 눈길을 끌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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