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시설 근로자 처우개선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복지시민연합(공동대표 고건상·김규원·함종호)은 13일 사회복지시설 노동자의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사회복지시설 근로자들은 노동자로서의 기본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에서 '봉사'라는 사명감만 강요받고 있다"며 "현실적인 처우개선 없이는 전문성 확보는 물론 사회복지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대부분 정부의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회복지현장에서 어느 사업장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임금을 차별하는 것은 사회복지노동시장을 골절·왜곡시키고 있으며 해당법인에 의한 임금 통제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며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아래 사회복지 현장의 임금체계를 일원화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사회복지시설 근로자들은 지난 4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사회복지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2002년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사이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